브라질이 열고, 한국이 증명한다...ATSC 3.0 시대, K-콘텐츠의 새 판이 짜인다
브라질 통신부 장관·FCC 위원 NAB2026 Show 등장 "TV 3.0시대 개막 선언" ASTC3.0으로 간다
싱클레어, 워싱턴 K-Channel 82 론칭 행사, NAB 파이어챗 「K-콘텐츠, ATSC 3.0과 만나다」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 "넥스트 K채널은 미국과 한국, 그리고 글로벌을 잇는 공진화 플랫폼으로 키워야"
브라질이 개막을 알리고, 한국이 판을 바꾼다. ATSC 3.0 시대, K-콘텐츠의 새로운 글로벌 루트가 열린다.
브라질이 차세대 방송 표준으로 ATSC 3.0(TV 3.0)을 채택하고, 오는 1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송 테크 전시회 ‘2026 NAB Show’에서 통신부 장관이 직접 TV 3.0 비전과 ATSC 3.0 글로벌 확산 계획을 발표한다.
ATSC 3.0은 기존 디지털TV보다 높은 전송 효율과 실내·이동 수신 성능, 그리고 IP 기반 전송 구조를 앞세워, 지상파를 단순 채널 송출이 아니라 UHD 방송·스트리밍·데이터 전송을 한 번에 처리하는 플랫폼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차세대 지상파 기술이 이제 남미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글로벌 표준의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K-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장악해 온 한국 방송사들도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미래 방송 플랫폼 시장’ 선점 전쟁에 뛰어들었다. 특히 한국은 ATSC 3.0 세계 최초 상용화국으로, 그동안 쌓아온 기술·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먼저 미국 시장에서 K-콘텐츠 전용 지상파 채널 ‘K-Channel 82’를 띄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미국 최대급 지상파 그룹 싱클레어(Sinclair)가 보유한 185개 방송국·86개 시장, 미국 TV 가구 약 39%를 커버하는 ATSC 3.0 네트워크 위에 K-드라마·예능·K-POP·뉴스를 묶은 전국 단위 K-콘텐츠 채널을 올려, 넷플릭스·유튜브 같은 OTT를 거치지 않고 미국 안방으로 직행하는 독립 유통 루트를 여는 것이 핵심이다. K-Channel 82는 4월 19일 라스베이거스 2026 NAB Show ATSC 부스에서 ‘K-콘텐츠, ATSC 3.0과 만나다’ 파이어챗과 ATSC 3.0·Shoppable TV·Datacasting 데모를 통해 미국 시장에 공식 첫선을 보인다.
이 파장은 곧 다음 대륙으로 번질 조짐이다. 브라질 TV 3.0 사업에 한국 ATSC 3.0 전송 기술이 채택되면서, 브라질을 교두보로 아르헨티나·칠레 등 인접 남미 국가들까지 ATSC 3.0 생태계가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고, 한국과 브라질은 이미 차세대 방송·미디어 분야 기술·콘텐츠 협력을 공식화했다. 미국 지상파에서 첫 실험을 시작한 K-콘텐츠 역시 이 ATSC 3.0의 파도 위에 올라타, “미국에서 검증하고 남미로 확장하는” 새로운 글로벌 원정에 나설 채비를 마쳐가고 있다.
브라질이 쏘아 올린 ATSC 3.0 글로벌 선언 — NAB Show 2026
NAB(미국방송협회)는 오는 4월 18~22일(전시 4월 19~22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NAB Show의 특별 세션 'NextGen TV and TV 3.0: A Global Conversation on the Future of Broadcasting'에 브라질 통신부 장관 프레드리코 드 시케이라 필류(Fredrico de Siqueira Filho)와 FCC 위원 올리비아 트러스티(Olivia Trusty)를 헤드라인 연사로 확정했다. 세션은 4월 20일(월) 오후 1시~3시(PT), Broadcast Management and Monetization Conference 내 프리미엄 세션으로 진행되며, 미국·브라질 외에 한국·인도·카리브해 지역이 함께한다.
프레드리코 드 시케이라 필류 브라질 통신부 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텔레비전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방식의 심오한 전환을 마주하고 있다"며 " 브라질의 TV 3.0은 텔레비전과 인터넷의 결정적 통합을 실현하고, 브라질을 방송 혁신의 선두에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은 ATSC 3.0 표준을 기반으로 한 'TV 3.0' 국가 이니셔티브를 공식 추진 중이다. 중남미 최대 경제국의 합류는 ATSC 3.0이 북미 지역 표준을 넘어 진정한 글로벌 방송 표준으로 도약했음이 확인된다.
세션은 '표준의 가교(Bridging Standards)'와 '미래의 배포(Deploying the Future)' 두 패널로 구성된다. 한국은 세계 최초 ATSC 3.0 상용화국 자격으로 이 세션에 이름을 올렸다. NAB Show는 한국 전파진흥협회(RAPA), 유럽방송연합(EBU)과의 글로벌 파트너십도 운영한다.
이에 커티스 르제이트 (Curtis LeGeyt) NAB 회장 겸 CEO는 "NextGen TV는 지상파 방송의 새 장을 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ATSC 3.0 배포를 가속하고 지역 방송이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4월 16일 미 현지서 K-Channel 82 핵심 파트너 협약 프로그램 진행
NAB Show 사흘 전, K-Channel 82의 방향을 결정짓는 첫 미국 내 설명회가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싱클레어 방송그룹(Sinclair)은 워싱턴 플래그십 TV스테이션 WJLA TV에서 ‘K-Channel 82 ’ 미국 내 파트너 설명회를 열고, 채널 운영 구조와 향후 로드맵을 미국 협업 파트너와 기업들에게 공개한다.
이 설명회는 싱클레어와 MOU와 협업 계약을 맺은 한국 주요 방송사와 핵심 파트너들이 직접 참석해, K-Channel 82가 어떤 비전과 비즈니스 모델로 미국 시청자를 향할지를 함께 공유한다. 이미 K82채널에 콘텐츠 공급을 합의한 협력사들의 현지화(더빙) 콘텐츠가 공개되며 채널 포맷과 장르를 예상할 수 있는 트레일러도 공개된다. K82채널 트레일러는 국내 1위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사(AI 및 전통 제작) 스튜디오 메타케이(대표 김광집)이 맡았다. 스튜디오 메타케이는 K82에 편성되는 콘텐츠와 광고 현지화를 위한 AI 테크 협업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14일(잠정) 미국 워싱턴 지역을 중심으로 개국하는 ‘K-Channel 82’는 싱클레어가 보유한 미국 3,000만 가구(39%)를 커버하는 지상파 방송 네트워크 위에 K-드라마·예능·K-POP·뉴스를 얹는, 미국 최초 전국 단위 K-콘텐츠 전용 채널이다.
델 팍스 싱클레어 기술총괄사장은 지난 3월 한국에서 열린 채널 설명회에서 “이 채널은 한인 교포가 아니라 미국 전체 시청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며 “넷플릭스·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하지 않고도 TV 리모컨만으로 K-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무료 지상파 유통망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워싱턴 설명회는, 그동안 한국과 서울에서 중심적으로 논의돼 온 K-Channel 82 구상을 미국 현지 파트너·언론·기업 앞에서 최초로 풀어놓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서 싱클레어는 ATSC 3.0을 기반으로 미국 메인스트림 시청자와 향후 브라질·남미 시장까지 겨냥하는 K-방송 플랫폼 확장 시나리오”를 공유할 예정이다. 싱클레어는 K82채널의 성과를 점검한 뒤 FAST플랫폼과 케이블TV 등을 통한 재전송도 검토한다.
한편, 싱클레어는 NAB Show 전시 개막일인 4월 19일(일) ATSC 부스에서 파이어챗 ‘K-콘텐츠, ATSC 3.0과 만나다’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파이어챗도 개최한다. 국내외 K콘텐츠, AI, 미디어 정책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서는 이 행사는 글로벌 스트리밍 종속에서 벗어나 K-콘텐츠 주권을 되찾는 문제, FAST 시장 성장과 한류 팬덤 2억 2,500만 명이 만드는 성공 가능성, 한·미 협력 모델이 브라질·인도 등 ATSC 3.0 채택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글로벌 레퍼런스 전략 등이 논의된다.
이어지는 기술 시연에서는 ATSC 3.0 실제 송출, Shoppable TV, Datacasting(BROADSPAN), ROXi 인터랙티브 서비스가 연달아 소개되며, 지상파가 단순 채널이 아니라 데이터·커머스·인터랙션이 결합된 플랫폼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증명한다.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자 대통령 직속 AI위원회 위원인 고삼석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는 이번 워싱턴 프로그램과 NAB 파이어챗에 대해 “교민 중심 한인 채널에 머물렀던 K-방송 플랫폼이 ATSC 3.0을 만나 미국 메인스트림 시청자와 브라질·남미 같은 차세대 시장까지 동시에 겨냥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넷플릭스·유튜브 중심의 일방향 글로벌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지상파·FAST·모바일·AI를 묶어 K-콘텐츠와 현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co-evolution) 모델’을 설계하는 작업이 K-Channel 82와 NAB 논의의 핵심이라며 “이번 논의가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K-콘텐츠와 파트너 국가가 함께 생태계를 키워가는 글로벌 확산 전략의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 NAB, 크리에이터·AI·스트리밍 ‘미디어 진화의 현재’ 총집합
‘2026 NAB Show’ 올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영화 제작, 스트리밍 플랫폼, 인공지능(AI), 방송 기술, 저널리즘을 아우른다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유튜브 슈퍼 크리에이터 마키플라이어(Markiplier), 세계적 촬영감독 로저 디킨스 경(Sir Roger Deakins), CNN 앵커 존 버먼(John Berman) 등 각 분야 대표 인물들이 대거 참여한다.
NAB 글로벌 커넥션·이벤트 담당 부사장 카렌 춥카(Karen Chupka)는 “기술·창의·비즈니스가 동시에 요동치는 시기에 2026 NAB 쇼는 이 모든 축을 한 자리에 모아 콘텐츠 제작·유통·수익 구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Creator Lab’로 집결
올해 NAB 쇼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디지털 네이티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Creator Lab’을 대폭 확장했다. 어도비(Adobe), 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 Design)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 공간에서는 크리에이터·브랜드·플랫폼이 함께 비즈니스와 영향력, AI 활용을 논의하는 실전형 세션이 열린다.
「Beyond Views: Measuring Creator Impact」 – 조회수 너머, 크리에이터 영향력을 어떻게 측정·정의할 것인가를 다루는 세션
「Creator Survival Guide: Contracts, Burnout and the Business of Building Content」 – 계약·번아웃·팀 운영 등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현실을 짚는 세션
「Are We Nervous Yet: A Creator’s Guide to AI」 – AI가 크리에이션과 팬덤 관계, 장기 생존 전략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다루는 세션
NAB에 따르면, ‘콘텐츠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팟캐스터’로 자신을 소개한 참가자는 2025년 대비 200% 증가, 소셜미디어 콘텐츠 프로듀서는 약 150% 증가하는 등, NAB 쇼가 전통 방송인뿐 아니라 크리에이터 허브로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미디어·플랫폼 권력 구조, ‘Media and Entertainment Theater’에서 해부
‘Media and Entertainment Theater’에서는 더 앵클러(The Ankler)와 함께 콘텐츠–플랫폼–자본 사이의 새로운 힘의 역학을 다루는 심층 대담이 이어진다.
「The Scary-Smart Business of Horror」 –크리에이터·영화사 경영진이 함께 호러 장르 IP, 디지털 네이티브 인재, 새로운 금융 모델이 어떻게 결합해 비즈니스를 키우는지 분석핸다. 이 자리에는 마키플라이어(장편 영화 ‘Iron Lung’ 제작·주연), 히트 호러 영화 「M3GAN」, 「Malignant」을 쓴 아켈라 쿠퍼, 「컨저링」 시리즈와 「The Backrooms」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의 마이클 클리어 등이 출연한다.
「The Cost of Bearing Witness: Journalist Safety in a Polarized America」 – CNN 앵커 존 버먼 진행, 미국 내 정치·사회 양극화 속 기자 안전과 취재 환경을 조명한다.
「The Evolving Paradigm of Broadcast News」 – 베테랑 저널리스트 데보라 노빌과 넥스타 CEO 페리 숙이 방송 뉴스의 기술·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논의한다.
「Who Controls the Pipe? Platform Distribution, Power and the New Deal Economics」 – NBC유니버설, 로쿠(Roku) 임원들이 플랫폼–콘텐츠 기업 간 ‘파이프’ 권력 배분과 새 경제 질서를 다룬다.
「Putting the New Back in News」 – CBS LA, CBC, 허스트, 그레이 뉴스 등 주요 방송사들이 멀티플랫폼 시대 뉴스 포맷을 어떻게 재설계할지를 논의한다.
3. 영화·촬영 예술, 로저 디킨스가 이끄는 ‘CineCentral’
영화·촬영의 장인 정신은 ‘CineCentral’ 프로그램을 통해 조명된다.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촬영감독 로저 디킨스 경(Sir Roger Deakins)과 파트너이자 아내인 제임스 디킨스가 직접 나와, 커리어와 저서 『Reflections: On Cinematography』를 바탕으로 촬영 예술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다.
CineCentral는 라이브 데모·전문가 교육·실습 워크숍을 통해 촬영감독·연출·카메라 오퍼레이터·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현장형 기술과 예술적 연출법을 제공한다.
「The Storyteller’s Guide to Production on a Tight Budget」 등 워크숍은 한정된 예산·인력 속에서도 창의성을 지키는 제작 기획·리소스 관리·스케줄링 노하우를 다룬다.
4. AI·클라우드·새로운 제작 워크플로우, ‘AI Pavilion’과 엔터프라이즈 트랙
2026년 NAB 쇼의 또 다른 축은 AI와 클라우드 기반 제작 혁신이다. NAB는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전체 미디어 워크플로우에 실전 투입되는 흐름을 반영해, 쇼 플로어에 두 번째 ‘AI Pavilion’을 신설했다.
또한, 새롭게 마련된 ‘Enterprise Video Strategies’ 트랙은 기업 커뮤니케이션·마케팅·내부 운영 전반에 걸쳐 영상 활용을 확장하는 전략을 다룬다.
「Architecting ROI: Scalable Virtual Production for Enterprise Teams」 – 엔터프라이즈 조직이 가상 제작·클라우드 워크플로우를 통해 반복 가능한 제작 모델과 투자 대비 효과(ROI)를 어떻게 설계하는지를 다룬다.
주목할 만한 AI·기술 세션도 준비됐다.
「The Augmented Studio: Supercharging Creativity with the Power of AI」 – 구글 클라우드의 아닐 자인(Anil Jain), 구글 딥마인드의 마르시아 마이어(Márcia Mayer)가 AI가 제작·편집·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재정의하는지 논의
「Powering Intelligent Media: From AI Experimentation to Real-World Impact」 –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통신 담당 부사장 실비아 칸디아니(Silvia Candiani)가 실제 미디어 조직에서 AI 도입을 어떻게 안착시키는지를 소개한다.
「Securing Distributed Broadcast Operations…」 – 분산형 방송 인프라에서 사이버 보안·현장 안전·네트워크 보호 이슈를 다루는 세션이다.
「Transforming Media Delivery: Live Sports Innovation and Broadcast-Broadband Convergence」 – 방송–브로드밴드 융합이 라이브 스포츠 전달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분석한다.
「Imaging at Unprecedented Scale for Sphere」 – 스피어 엔터테인먼트의 앤드류 숄카인드와 SMPTE 회장 리치 웰시가 초고해상도 카메라 시스템과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소개한다.
5. 4일간 확대된 ‘Sports Summit’ – 스포츠 미디어의 새 질서
이미 예고된 대로, 올해 NAB 쇼의 ‘Sports Summit’는 4일 일정으로 확대되어, 리그·미디어·기술 플랫폼 리더들이 한데 모여 스포츠 미디어의 새 비즈니스와 팬 경험을 논의한다. 이 서밋은 Lumen Technologies 후원으로 West Hall 내 Sports Theater에서 열리며, 리그·중계사·스트리밍·테크 기업이 함께 라이브 스포츠 제작·유통·수익화의 변곡점을 다룬다.
6. “산업의 현재를 그대로 비추는 라인업”
카렌 춥카 부사장은 “2026 NAB 쇼 라인업은 신흥 크리에이터와 세계적 스토리텔러, 그리고 이들을 받치는 기술이 한 무대에 서 있는 산업의 지금을 그대로 보여준다”면서, “등록 데이터에서도 강한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으며, 전 세계 미디어 생태계에서 새로운 목소리와 기존 리더들이 함께 모여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