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2026 가입자 넷플릭스 추월, 한국 OTT 3사 '반넷플릭스' 번들과 K콘텐츠 황금기

📡 업계 인텔리전스 — 주요 매체 보도 기반

매일경제에 따르면 디지털TV리서치는 2026년 디즈니플러스 가입자를 2억9400만 명으로 추산, 넷플릭스 2억8600만 명을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일경제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5년 11월 티빙·디즈니플러스·웨이브가 월 2만1500원 3자 결합상품을 출시, 개별(월 3만4300원) 대비 1만2800원 할인의 '반(反)넷플릭스' 연합이 결집됐다.

매일경제는 디즈니플러스가 MAU 434만 명에서 1년 만에 249만 명으로 반토막 난 데다 김소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대표가 '전체 볼륨보다 퀄리티에 중점을 둔 선택과 집중'으로 선회했다고 분석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상반기 넷플릭스 글로벌 최다 시청 시리즈 25편 중 10편이 비영어권 콘텐츠였으며 오징어게임 시즌3는 공개 나흘 만에 7200만 회를 기록했다.

핵심 포인트: 2026년 OTT 시장은 '글로벌 양강 추격전 vs 토종 합종연횡' 구도로 재편되며, 콘텐츠 자금은 K콘텐츠 퀄리티 경쟁으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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