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진출을 넘어 스케일업으로…실증사업 위한 전문가 솔루션 웨비나 열린다
캐나다 진출을 넘어 스케일업으로…실증사업 위한 전문가 솔루션 웨비나 열린다
법인 설립·투자·PoC·정부 펀딩 전 과정 실전 공개…K-EnterTechHub 유튜브 라이브 동시 중계
캐나다가 한국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전략을 바꾸고 있다.
'미국 다음 단계'가 아니라 '미국보다 먼저 가야 할 곳'으로 캐나다를 재정의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캐나다 현지 검증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전 스케일업 전략을 공개하는 온라인 웨비나가 3월 26일(목) 저녁 8시 열린다.
이번 웨비나는 더 웨이 컴퍼니(The Way Company)와 벤처기업협회(KOVA)가 공동 주관하며, K-콘텐츠·테크 글로벌 크로스보더 네트워크 K-EnterTechHub 유튜브(https://www.youtube.com/@kentertechhub)에서도 라이브로 동시 중계된다.
미국이 막힐수록 캐나다가 열린다 — 지금 캐나다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25년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와 외국인 투자 제한 강화로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직행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반면 캐나다는 다르다.
CUSMA(미·캐·멕 무역협정)로 캐나다는 미국 시장과 사실상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하면서도, 미국보다 훨씬 낮은 진입 장벽과 강력한 정부 지원 체계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캐나다에서 레퍼런스와 매출을 만든 기업은 미국 투자자·파트너·바이어에게 '북미 검증 기업'으로 인식되며, 그 자체가 미국 진출의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가 된다.
실제로 캐나다는 G7 국가 중 유일하게 외국인 창업자 비자(Start-up Visa Program)를 연방법으로 보장하며, 이민·창업·투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영주권과 사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이 제도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캐나다만의 독보적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SR&ED(과학연구·실험개발) 세액공제, IRAP(산업연구지원프로그램), 각 주정부별 그랜트 등 R&D 인센티브 총합은 OECD 최고 수준이다. 한국 기업이 캐나다에서 R&D 활동을 수행하면 실제 지출의 최대 35~65%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증 → 투자 → 스케일업' 선순환이 작동하는 나라
캐나다의 가장 큰 강점은 정부가 직접 '첫 번째 고객(First Customer)'이 된다는 점이다. 캐나다 연방·주정부는 기후테크·AI·헬스케어·스마트시티·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민간 스타트업과의 PoC(실증사업) 계약을 적극적으로 체결하고 있다. 이는 매출이 없는 초기 스타트업도 캐나다 정부를 첫 레퍼런스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부 계약 레퍼런스를 확보한 스타트업은 이후 민간 기업·기관투자자를 설득하는 데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선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섹스 지역은 스텔란티스·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최대 규모 배터리 합작법인이 들어서며 전기차·배터리·첨단제조의 글로벌 허브로 급부상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는 AI·기후테크·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의 집결지로, 퀘벡은 AI·게임·VFX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세액공제와 인재 풀을 보유하고 있다. 각 주마다 특화 산업이 다르고 그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이 세분화되어 있어, 한국 기업은 자신의 분야에 최적화된 캐나다 거점을 선택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캐나다 벤처캐피털 시장도 빠르게 성숙하고 있다.
토론토·밴쿠버·몬트리올은 북미 3대 AI 허브로 자리매김했으며, Google·Microsoft·Amazon·Shopify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캐나다에 R&D 센터와 투자 기금을 대거 집중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이 캐나다에서 PoC를 수행하고 현지 VC와 연결되면,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구조다.
프로그램 구성 — 전략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이번 웨비나는 캐나다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전략·법률·투자·실증·정부지원 다섯 축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진출 초기 기업은 물론 이미 준비 중인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체크리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프닝: 캐나다 진출 전체 전략과 실행 로드맵
- 법률 관점: 반드시 짚어야 할 법적 구조와 리스크 — 지분 설계·IP·계약·고용
- 투자 관점: 캐나다 투자 환경과 지역 경제개발청 활용 전략
- PoC 관점: 실증사업 수행부터 정부 계약·스케일업 연결까지
- 정부 펀딩·그랜트: SR&ED·IRAP·주정부 지원 프로그램 실무 활용법
- 실시간 Q&A: 참가 기업별 개별 고민 현장 해소
현장 검증 전문가 5인 총출동
이번 웨비나의 차별점은 이론이 아닌 캐나다 현장에서 실제 성과를 만들어낸 전문가들이 직접 등단한다는 점이다. 투자·법률·실증·정부지원 각 분야의 캐나다 현지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국내 행사에서 이례적이다.
미셸 김(Michelle Minkyung Kim) — The Way Company 대표 / 전략·실행
더 웨이 컴퍼니(The Way Company)는 캐나다 현지 기반 한국 기업 전문 컨설팅 플랫폼이다. 미셸 김 대표는 법인 설립부터 파트너십 구축, 현지 네트워크 연결, 투자자 소개까지 다수의 한국 기업의 캐나다 시장 진입을 직접 이끌어왔다. 오프닝 세션에서 진출 초기부터 스케일업까지의 전체 로드맵과 단계별 실행 구조를 실무 관점에서 제시한다.
맥스 정(Max Jung) — Invest WindsorEssex 투자유치 매니저 / 투자 관점
온타리오주 윈저·에섹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소속으로, 전기차·배터리·첨단제조 분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전담해왔다. 윈저·에섹스는 스텔란티스·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법인 등 북미 전기차 공급망의 신흥 거점으로 부상 중이다. 지방정부·경제개발청을 활용한 투자 유치 전략, 현지 인센티브 구조, 한국 기업이 지역 투자 생태계에 안착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신광훈(Kwanghoon Shin) — Harmony Law Group 대표 변호사 / 법률 관점
캐나다 법인 설립, 지식재산(IP), 계약·고용법 등 외국계 기업의 캐나다 진출에 특화된 법률 전문가다. 하모니 로 그룹(Harmony Law Group)은 한국 기업 캐나다 진출 법무 전담 로펌으로, 스타트업이 초기에 놓치기 쉬운 지분 구조 설계, IP 귀속 계약, 현지 고용 리스크, 계약서 독소 조항 등 실전 이슈를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김상현(Sanghyun Kim) — MiON Forest 대표 / PoC·실증 관점
AI·드론·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정밀 조림 솔루션 스타트업 미온 포레스트(MiON Forest)의 창업자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온타리오 등지에서 실제 PoC를 수행하며 정부 계약 체결까지 이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에서 실증사업을 어떻게 기획·수행하고 스케일업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현장 중심으로 소개한다.
조디 박(Jodie Park) — The Way Company 이사 / 정부 펀딩·그랜트
캐나다 연방·주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전문가로, 한국 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R&ED 세액공제·IRAP·주정부 그랜트·스타트업 비자 연계 프로그램 등의 자금 지원 트랙을 정리한다. 현지 파트너와 공동 신청하는 구조, 민간 투자와 정부 펀딩을 병행하는 전략적 자금 설계 등 실무 접근법을 제시한다.
주관·후원사 — 현장 성과로 검증된 네트워크
이번 웨비나의 주관·후원사들은 단순히 이름을 올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한국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현장에서 이끌어온 기관·플랫폼들이다.
더 웨이 컴퍼니(The Way Company)는 캐나다 현지 기반 원스톱 진출 지원 플랫폼으로, 법인 설립·투자 연결·파트너십 구축·정부 프로그램 신청 대행까지 실적을 축적해왔다. 이번 웨비나의 콘텐츠 설계와 연사 구성을 총괄했다.
K-EnterTechHub 유튜브 라이브 중계
이번 웨비나는 K-콘텐츠·테크 글로벌 크로스보더 네트워크 K-EnterTech Hub의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entertechhub)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중계된다.
K-EnterTech Hub는 K-콘텐츠와 첨단 기술을 연결하는 한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테크 플랫폼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북미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라이브 웨비나가 끝난 뒤에도 캐나다 진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유튜브로 무료 시청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웨비나는 캐나다를 단순 진출 대상이 아니라, 투자·정부 지원·현지 파트너십을 묶어 장기 성장 거점으로 만들고자 하는 기업에게 특히 유용한 자리”라며 “K-콘텐츠·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의 한국 기업들이 캐나다 스케일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https://shorturl.at/BHpvj)를 통해 할 수 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3월 26일(목) 저녁 8시 (한국시간 기준)
- 형식: 온라인 라이브 웨비나 (사전 등록 필수)
- 참가 신청: https://shorturl.at/BHpvj
- 유튜브 라이브: https://www.youtube.com/@kentertechhub
- 문의: info@thewaycompany.ca
- 주관: The Way Company Inc., 벤처기업협회(KOVA)
- 후원: KCIC, Invest WindsorEssex, Harmony Law Group, 중앙일보 토론토, K-EnterTech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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