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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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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와 개인화로 스포츠 스트리밍의 미래를 재정의

CES이슈 리포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AI와 개인화를 앞세워 스포츠 스트리밍의 판을 뒤흔들고 있다. 스포츠 팬 분절화가 때로는 시청률에 도움이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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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스포츠 중계의 미래를 재정의하다

CES 2026 Variety Entertainment Summit 스포츠 스트리밍 전략 패널 현장

2026년 1월 8일 | 라스베이거스

CES 2026 Sports Streaming Panel

CES 2026 Variety Entertainment Summit에서 진행된 스포츠 스트리밍 전략 패널

"스포츠는 미디어의 접착제이자 연결고리다. 항상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를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CES 2026 ‘Variety Entertainment Summit’에서 열린 ‘라이브 스포츠 콘텐츠를 통한 팬덤 활용(Harnessing Fandom through Live Sports Content)’ 패널에서는 아마존과 WPP가 참여해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아마존은 목요일 밤 풋볼(Thursday Night Football)에 이어 WNBA, NBA, NASCAR, 마스터스 골프까지 단 3년 만에 공격적인 스포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스트리밍이 더 이상 보조 채널이 아닌 메인 무대로 부상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패널에 참석한 다니엘 카니 아마존 광고 미국 비디오 및 라이브 스포츠 디렉터는 “첫 해 목요일 밤 풋볼의 평균 분당 시청자 수는 약 1,000만 명 수준이었지만, 최근 베어스 대 패커스 경기에서는 2,800만 명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고 설명하며 스트리밍 전환의 가속도를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NFL 경기는 폭스 원(Fox One)과 ESPN 언리미티드의 출범으로 모든 경기가 유료 TV 번들 밖, 스트리밍 환경에서 시청 가능한 구조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사례는 아마존이 NASCAR 중계에 도입한 AI 기반 ‘번 바(Burn Bar)’ 기능이었습니다. 레이스 팀 내부에서만 활용되던 연료 사용량과 효율 데이터를 방송 화면에 시각화해 보여주는 이 기능은 차내 텔레메트리, RPM, 스로틀, 차량 위치 추적 등 초당 수천 개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모델을 통해 구현되며, NASCAR 해설진은 “차고에서 이뤄지던 정밀 연료 계산을 처음으로 팬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도구”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마존은 또한 ‘목요일 밤 풋볼 프라임 비전(Prime Vision)’에서 축적한 데이터 분석·시각화 역량을 NASCAR, NBA 등으로 확장하며 스포츠 시청 경험의 개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시청자는 통계 중심 스트림, 베팅 연동 화면, 다국어 중계 등 다양한 옵션 중에서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경기를 소비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팀’보다 ‘선수’를 따라다니는 팬덤 구조와도 맞물리며 새로운 광고·커머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CES 2026 현장에서 포착한 글로벌 스포츠 스트리밍 패러다임 전환을, 중계권 시장 재편, 플랫폼 전략, 팬덤 진화, AI·데이터 활용 사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와 미디어, 테크의 교차 지점을 읽고자 하는 업계 관계자에게 향후 투자와 파트너십 전략 수립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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