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통신 규제 기관인 연방방송통신위원회(FCC)의 최고 책임자는 정부가 바뀌면 대부분 사표를 낸다. 임기와는 관계 없다. 이번에도 그랬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브렌단 카(Brendan Carr)를 후임 의장으로 지명하자, 제시카 로센워셀 현 위원장은 이별을 예고했다.  FCC의장 제시카 로센워셀(Rosenworcel)이 새로운 의장으로 지명된 브렌단 카(Brendan Carr)를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제 직을 내려놓는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