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권 최대 미디어 기업 텔레비사유니비전(TelevisaUnivision)이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빅스(ViX)가 급성장하는 마이크로드라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40편의 오리지널 마이크로드라마를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과 함께, 전통적인 텔레노벨라 제작 노하우와 최신 모바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트렌드 추종이 아닌, 변화하는 미디어 소비 패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자, 기존 미디어 기업이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