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 뉴스 대격변... CNN은 무료 스트리밍 강화, MSNBC는 독립하며 개명 논란

전통 케이블TV의 미래 갈림길... CNN은 FAST 채널로 콘텐츠 다각화 승부수, MSNBC는 NBC유니버설과 분리되며 'MS NOW'로 개명했지만 브랜드 혼란 자초

미국의 양대 케이블 뉴스 채널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한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 CNN이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FAST) 채널을 통해 시청자 저변을 확대하는 공격적 전략으로 케이블TV의 미래를 모색하는 반면, MSNBC는 모기업 NBC유니버설과의 완전한 분리 독립을 앞두고 'MS NOW'로 개명했지만 오히려 브랜드 정체성 혼란이라는 역풍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