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 "BTS의 귀환은 K콘텐츠가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신호… 한류 특화 AI 모델·다국적 버추얼 그룹·엔터테크 도시 결합으로 다음 단계 가야"

K컬처의 다음 30년은 '공진화(Co-evolution)'와 '엔터테크(EnterTech)'에 달렸다.

한국은 2025년 토니상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수상하며 에미(2022 오징어 게임)·그래미(1993 소프라노 조수미)·오스카(2020 기생충)에 이어 미국 4대 엔터테인먼트 상을 모두 거머쥔 'EGOT 국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