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로 CEO 첫 업프론트…‘카테고리 오브 원’ 화법, 2027년 4대 라이브를 한 캘린더에 묶어

월트디즈니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가 광고주에게 내건 단일 자산은 ‘팬덤(fandom)’이었다.

조시 다모로(Josh D’Amaro)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뉴욕 자비츠컨벤션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디즈니 업프론트(2026 Disney Upfront)’ 키노트에서 자사를 “카테고리 오브 원(category of one)”으로 규정하고, 광고주가 사야 할 자산은 ‘뷰잉(viewing)’이 아니라 ‘소속감(belonging)’이라고 못 박았다. 다모로가 CEO로서 처음 광고 시장에 선 자리에서 던진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