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소장 노창희)가 주최하는 세미나 ‘인공지능이 사회문화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합리적 정책 방향’이 오는 12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FKI타워 컨퍼런스 2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생성형 AI 기술은 Chat-GPT의 등장 이후 급격히 대중화되었으며, 산업 전반에서 활용 범위를 확장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미디어 산업에서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한편, 알고리즘, 딥페이크, 저작권 문제 등 윤리적·법적 쟁점도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가 요구된다.

이번 세미나는 노창희 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첫 번째 기조 발제는 경희대학교 남윤재 교수가 ‘How AI is changing entertainment & media industry’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우균 변호사가 ‘생성형 AI 콘텐츠 활용에 대한 저작권 이슈’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