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성이 있는 새로운 통합 번들이 되려면"

한국 양대 로컬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에 가장 걸림돌이었던 웨이브의 2,000억 규모 전환사채(CB)를 CJ ENM과 SK스퀘어가 해결했다. 그러나 합병 이후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 당장 공정거래위원회 기업 결합 심사를 넘어야 한다. 또 한국 시장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고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는 만큼 합병 시너지 창출도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