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CBS, NBC, FOX 등 미국 4대 지상파 방송 중 유일하게 유료 종합 스트리밍 서비스가 없었던 폭스(FOX)가 자체 SVOD 플랫폼 런칭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료 스트리밍을 현재 폭스 그룹이 운영 중인 뉴스 유료 스트리밍(FOX Nation), FAST 투비(Tubi)와 결합할 경우 적어도 미국에서는 넷플릭스에 맞설 '디지털 광고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폭스 CEO 라클란 머독(Lachlan Murdoch)은 2024년 12월 31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2025년) 연말 뉴스와 스포츠가 중심이 된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폭스 뉴스는 유료 뉴스 스트리밍 폭스 네이션(Fox Nation)을 운영중이지만, 다른 장르를 편성하는 디즈니+와 같은 종합 스트리밍 서비스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