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엔터테인먼트(AMC Entertainment), 4분기 손실 줄이며 2026년 낙관론…아이맥스(Imax), 中 설 연휴 박스오피스 전년 대비 절반 수준
글로벌 극장 산업이 완만한 회복세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AMC 엔터테인먼트(AMC Entertainment)는 4분기 손실을 전년 대비 줄이며 2026년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아이맥스(Imax)는 중국 설 연휴(춘절) 박스오피스에서 기록적인 2025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며 희비가 엇갈렸다. 두 기업 모두 강력한 신작 라인업을 회복의 핵심 열쇠로 꼽으며 올해 흥행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