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모아나2(Moana2)’의 선전이 디즈니를 살렸다. 모아나2가 극장에서 흥행 대박을 치면서 디즈니의 2024년 말 분기 수익이 커졌고 디즈니+(Disney+)와 훌루(Hulu)의 흑자 전환은 디즈니가 증권가의 예상을 넘는 실적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디즈니의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비즈니스 사업부는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해 2024년 마지막 분기 매출 60억 7,000만 달러에 영업이익 2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