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시청 참여도 상승의 메커니즘, FAST 시장 데이터로 본 현주소, 그리고 캐러셀을 만든 두 사람

AI가 만든 편성물이 FAST가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원가 구조의 한계를 처음으로 현실에서 증명하고 있다. 컴퓨팅 비용 하락과 소비자 기대를 충족하는 콘텐츠 품질이라는 두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면서, 그동안 대형 SVOD의 전유물이었던 ‘오리지널 제작’이 광고 기반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AI 진행자가 스트리밍 카탈로그를 저비용 방송 포맷으로 재가공하는 ‘캐러셀(Carousel)’. FAST 채널의 비용·발견성·세대 격차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을 듯. 러브TV채널스의 시청 참여도 148%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