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요 고객 이탈 충격에서 회복세, AI 쇼퍼 에이전트 개발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애드테크(AdTech) 기업 크리테오(Criteo)가 올해 2분기 리테일 미디어 사업에서 6천만 달러 매출을 달성하며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고 7워ㅓㄹ 30일 발표했다. 1분기 우버 이츠와 라운델 등 주요 고객 이탈로 타격을 받았던 회사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특히 7억 2천만 명의 쇼핑객 데이터를 활용한 AI 쇼퍼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주목된다.
크리테오는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광고기술(AdTech) 회사다. 디지털 광고, 특히 리타게팅(사용자 맞춤형 재광고)과 리테일 미디어(유통 채널 내 광고)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크리테오는 전 세계 브랜드와 유통사, 퍼블리셔와 협력하며,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소비자별 맞춤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