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오는 6월 30일 연세대서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인사이트 컨퍼런스 개최

K-엔터테크허브와 연세대학교가 6월 30일 신촌캠퍼스에서 OTT가 견인하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한국 인바운드 관광 유발 효과를 조명하는 산·학·관 연계 행사 'K-Culture Explained'를 공동 개최

[공지]오는 6월 30일 연세대서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인사이트 컨퍼런스 개최

K-엔터테크허브·연세대학교, ‘K-Culture Explained’ 공동 개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한국 관광 유발 효과, 새로운 관계망 조명

2026 6 30() 연세대 대우관 각당헌에서 K-엔터테인먼트산업·학계·정부기관이 함께하는 산··관 연계 행사로 개최.

연세대 국제하계대학에 참여한 해외대학생을 대상으로, K-콘텐츠가 견인하는 인바운드 투어리즘의 현재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의 ‘OTT Tourism’ 기조 발표를 비롯해 넷플릭스 마케팅·프로덕트 세션, 정승훈 교수 강연, 라운드테이블로 구성.

K-엔터테크허브와 연세대학교 국제처, 언론홍보영상학부, 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오는6월 30일(화) 오후 1:00–4:00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우관 각당헌에서 OTT가 이끄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한국 관광 유발 효과, 새로운 관계망을 주제로 ‘K-Culture Explained’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K-엔터테인먼트산업, 학계, 한국관광공사와 같은 정부기관이 협업을 시도한 산·학·관 연계행사이자, 한국을 방문한 해외대학생들에게 OTT가 견인하는 인바운드 투어리즘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라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글로벌 OTT 서비스는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세계인의 관광, 패션, 미식 트렌드를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라이프스타일과 실물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본 행사는 올여름 한국을 방문한 해외대학생들의 여름학기 개강에 맞춰 준비된 행사이다. 연세대학교 국제하계대학은 1985년 개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 세계 500여 개 대학에서 2,400명 이상의 해외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데이터] 한국 스트리밍 투어리즘 지도
K-Culture Explained · OTT 투어리즘. ‘OTT 드라마’ 국내 여행 트렌드를 바꾸고 있음. 콘텐츠 배경으로 등장한 촬영지가 새로운 관광 명소. 국내 최초 OTT투어지도 공개

▪ 글로벌 스트리밍 투어리즘, 콘텐츠가 만드는 실물경제

이번 행사가 주목하는 ‘스트리밍 투어리즘’은 K-콘텐츠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해리포터 촬영지를 찾은 영국 방문객이2011~2013년 230% 늘었고, <반지의 제왕>의 뉴질랜드, <왕좌의 게임>의 크로아티아처럼 영화·드라마가 실제 여행 수요로 이어진 사례는 오래전부터 축적돼 왔다. OTT 시대에 접어들며 이 흐름은 한층 빨라졌다.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찾는 글로벌 필름 투어리즘 시장은 2025년 약 660억 달러로 추정되며, 2035년 약 1,460억 달러까지 연평균 8%대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는 2025년 여행·관광 산업이 전 세계GDP의 9.8%에 해당하는 11조6,000억 달러를 차지했다고 집계했다.

K-콘텐츠는 이 흐름의 중심에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인용한 넷플릭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K-콘텐츠 시청자의 한국 방문 의향은 72%로 비시청자(37%)의 약 두 배에 달했다. 딜로이트 분석에 따르면 2016~2020년 넷플릭스의 국내 콘텐츠 투자는 약 1만6,000개의 일자리와 5조6,000억 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만들어냈다. 한국 콘텐츠를 즐겨 보는 일본·대만·미국 등 주요 시청국은 방한 상위 시장과 상당 부분 겹치며, 2025년 방한 외국인은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실제 방한으로 이어진 사례도 잇따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요 배경지인 남산N서울타워는 2025년 9월 외국인 방문객이7만9,200명으로 전년 동기(5만2,600명)보다 50.6% 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낙산공원·북촌한옥마을 등 작품 속 장소도 외국인의 ‘성지순례’ 코스가 됐고, 같은 해 7월 서울시 외국인 방문객은 136만 명으로 월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한국관광공사와 넷플릭스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 소재로 활용되며 방한 심리를 자극했다.

※ 자료 :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한국관광공사, 딜로이트, Future Market Insights, 서울시 등

▪ 주요 발표 및 라운드테이블

K-엔터테크허브의 한정훈 대표는 “OTT Tourism과 Netflix : 도시가 만나는 체험형 K-Culture”를 주제로 TV 드라마부터 장편 영화에 이르기까지 내러티브 소비가 현실 속 관광과 여행, 새로운 공간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마케팅 부문 김미후 디렉터 / 프로덕트 머천다이징 부문의 이강이 디렉터는 K-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에게 발견되고 사랑받기까지, K-콘텐츠의 글로벌 열풍을 뒷받침하는 넷플릭스의 마케팅 및 프로덕트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곧 출간될 ‘Global Korean Cinema’의 저자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의 정승훈 교수는 “한국영화와 넷플릭스”를 주제로 <킹덤>부터 <오징어게임>까지 넷플릭스 드라마와 한국 영화가 매개하는 지배적 서사와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킹을 통찰력 있게 분석한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정훈 대표, 정승훈 교수,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의 상윤모 교수, 디지털미래연구소 권오상 소장과 한국관광공사 차혁진 브랜드콘텐츠팀장이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둘러싼 문화적 교섭, 엔터테인먼트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 컨퍼런스 어젠다

13:00 ~ 13:15

등록 및 부스 체험

13:15 ~ 13:30

환영사 / 행사 취지 및 발표자 소개

김용찬 연세대 국제처장, 우미성 교수

13:30 ~ 14:00

OTT Tourism Netflix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

14:00 ~ 14:40

Netflix Effect K-Content

김미후 넷플릭스 브랜드마케팅 담당  ·  이강이 프로덕트 담당

14:40 ~ 14:50

넷플릭스에 묻다 (Q&A)

14:50 ~ 15:00

휴식

15:00 ~ 15:20

「한국영화와 Netflix

정승훈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CSULB) 교수

15:20 ~ 16:00

라운드테이블

한정훈 대표, 정승훈 교수, 상윤모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권오상 디지털미래연구소 소장, 차혁진 한국관광공사 브랜드콘텐츠팀장

▪ 행사 개요

행사명

K-Culture Explained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인사이트 컨퍼런스)

일시

2026 6 30() 오후 1:00 ~ 4:00

장소

연세대학교 대우관 각당헌 (Daewoo Hall B130, Gakdang Hall)

공동주최

K-EnterTech Hub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주관·진행

쓰리스트라이프스튜디오 (3Stripe Venture Studio)

진행 언어

한국어 · 영어 (동시통역 제공)

주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한국 관광 유발 효과, 새로운 관계망

보도 및 취재 문의 — K-엔터테크허브

주식회사 케이엔터테크허브 (K-EnterTech Hub Co., Ltd.)   |   한정훈 대표

전화 : 010-3686-8722    ·    이메일 : existen75@kentertechhub.com

웹사이트 : kentertechh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