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체코서 685억원 수출 상담 성사…중동부 유럽 판로 다변화 가속

K콘텐츠가 체코 시장서 4475만 달러(약 685억원) 규모 수출 상담을 마무리하며 22건의 MOU·NDA를 체결했다고 뉴시스가 7일 보도했다.

K콘텐츠, 체코서 685억원 수출 상담 성사…중동부 유럽 판로 다변화 가속

📡 업계 인텔리전스 — 주요 매체 보도 기반

뉴시스에 따르면 참가 기업은 일대일 비즈매칭을 통해 4475만 달러(약 685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업무협약(MOU)과 비밀유지협약(NDA) 등 2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뉴시스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세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컴'에는 108개국 321개 기업, 관계자 1만896명, 구매자 3100명이 참가해 수출 계약과 리메이크 제작 등 다층적 상담이 이뤄졌다.

뉴스1은 '오징어 게임'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넷플릭스 히트작의 요구 효과로 K-콘텐츠 수출 성과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는 넷플릭스 K콘텐츠 성공 이면에 작가 노동 착취와 불평등 문제가 잠재돼 있어, 제작 인프라 투자 확대 없이는 성장 한계점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포인트: K콘텐츠는 유럽 신흥시장과 OTT 수혜를 동시에 확보하며 글로벌 몸값을 키우고 있으나, 창작자 처우 개선과 제작비 투자 흐름이 동반되지 않으면 넷플릭스 의존형 성장은 곧 정체될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