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FAST(Free Ad-supported TV, 광고 지원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Samsung TV Plus)’가 미국에서 제공하는 채널을 무려 700개 가까이 확충하며 실시간 채널(Linear) TV 부문 1위에 올라섰다. 경쟁사가 평균 300개에서 500개 채널 서비스하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차이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내고 삼성TV플러스는 전 세계적으로도 3,500개 이상의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FAST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미국 시청자 대상으로 소규모 채널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발한 삼성 TV 플러스가, 이제 전 세계 30개국에서 수 천만 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독점·프리미엄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