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점유율 1위지만… 국내 스트리밍 합산 점유율 40%로 넷플릭스 압도

Korean OTTs Surpass Netflix’s Combined Market Share: Tving–Wavve Merger Reshapes Streaming Landscape as K-Content and Sports Drive Global Ambitions

2025년 한국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이 본격적인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글로벌 강자 넷플릭스가 여전히 31%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티빙(16%), 쿠팡플레이(13%), 웨이브(11%) 등 국내 플랫폼의 합산 점유율이 40%에 달하며 넷플릭스를 앞섰다. Omdia의 최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OTT 시장은 K-드라마 등 강력한 로컬 콘텐츠와 공격적인 투자, 전략적 제휴를 무기로 글로벌·국내 플랫폼 간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