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 간 미국 대선 경쟁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지역 방송들의 광고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커지고 선거가 뜨거워지면 질수록 미국 정치 광고 지출도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특히, FAST, 유튜브, 스트리밍 등 이들 지역 방송이 운영하고 있는 TV디지털 플랫폼에도 광고가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 주기에 지역 TV디지털을 포함한 커넥티드TV(Connected TV)광고 규모가 26억 달러(3조 5,8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As the U.S. presidential race between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an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draws to a close, local broadcasters are experiencing an advertising boom. As the divide between liberals and conservatives widens and the election heats up, U.S. political ad spending is breaking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