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컴 220억원·LA 250만달러 상담에 미주 플랫폼 공급계약까지…K드라마 수출 확대, 수익성은 OTT·AI 비용이 잠식

연합뉴스와 뉴시스 보도를 종합하면 K콘텐츠 수출 계약은 확대됐지만, 미주 플랫폼 공급 확대와 달리 OTT·AI 지출 급증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

밉컴 220억원·LA 250만달러 상담에 미주 플랫폼 공급계약까지…K드라마 수출 확대, 수익성은 OTT·AI 비용이 잠식

📡 업계 인텔리전스 — 주요 매체 보도 기반

연합뉴스에 따르면 K콘텐츠 수출 확대 국면에서도 AI·OTT 구독과 해외 R&D 발주가 불어나 2026년 지식서비스 적자가 12년 만에 최대였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밉컴 2022 한국 콘텐츠 수출은 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를 넘겼고, LA 쇼케이스에선 250만달러 상담이 이뤄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KT 시즌은 HBO·VIKI·ODK와 공급 계약을 맺으며 K드라마 유통의 무게중심이 개별 작품 판매에서 플랫폼 번들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2019년부터 수출 성사는 현장 세일즈 역량이 좌우한다고 짚었다. 거래 규모 확대만으론 부족하고, 패키징·권리설계·지역별 윈도 전략이 마진을 가른다.

핵심 포인트: 계약 총액은 커지고 있지만 이익 방정식은 악화 중이어서, 다음 승부처는 더 많이 파는 것이 아니라 더 비싸게·덜 새게 파는 구조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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