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은 이제 단순한 ‘새로운 스크린’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세계관’으로 확장되고 있다.”
– SXSW XR Experience 발표 중에서
최첨단 기술과 스토리텔링이 만난 몰입형 예술의 향연이 다시 찾아왔다. 매년 텍사스 오스틴을 뜨겁게 달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는, 이제 단순 체험을 넘어 관객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확장현실(XR) 콘텐츠가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눈부신 기술의 무대 위에서, 창작자들은 인권·기후·교육 등 우리 시대의 중요한 이슈를 몰입과 공감의 언어로 풀어내며 새로운 예술 지평을 열고 있다. 이번 2025 SXSW XR Experience 현장에서 펼쳐지는 그 생생한 순간들을 직접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