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틀러 사장 악시오스 라이브 첫 공개 발언… "풍부한 커뮤니티 구축이 목표"

레베카 커틀러(Rebecca Kutler) MS 나우 사장(왼쪽)이 4월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악시오스 라이브(Axios Live) 브런치에서 사라 피셔(Sara Fischer) 악시오스 미디어 담당 기자와 대담하고 있다. Photo: Denny Henry for Axios

레베카 커틀러(Rebecca Kutler) MS 나우(MS Now·옛 MSNBC) 사장이 컴캐스트(Comcast) 분사 이후 첫 사업 청사진을 공개적으로 풀어 놓았다. 핵심은 "또 하나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만들지 않는다"는 것. 커틀러 사장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악시오스 라이브(Axios Live) 브런치에서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정말로 풍부한 커뮤니티(rich community)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멤버십 구독 상품, AI 기반 영상 맞춤화, 오프라인 밋업, 정치·정책 보도 집중을 결합한 '팬덤 미디어' 전환 구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