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경제개발청(GOED)과 산하 기업가정신사무국(Office of Entrepreneurship)은 네바다주가 '기업가의 나라 미국(America the Entrepreneurial)' 이니셔티브의 창립 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2026년 7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정신을 기념하고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운동이다.
비영리단체 '라이트 투 스타트(Right to Start)'가 주도하는 이번 운동은 미국의 모든 기업가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 운동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계기로 연방·주·지방정부, 민간 파트너, 창업 지원 조직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규제 개선, 공공조달 개방, 창업 데이터 공개, 지역 기반 지원 확충 등 ‘기업가 친화적 국가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