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펙트' 사이트 공개 / 제작 투자 1,350억 달러·일자리 42만 5,000개 / 'K팝 데몬 헌터스' 이후 미국발 한국행 항공권 25%↑·한국어 학습자 22%↑
넷플릭스가 지난 10년간 자사 콘텐츠가 세계 경제에 3,250억 달러(약 442조 원) 이상을 기여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영화·TV 시리즈 제작에 직접 투입한 자금은 1,350억 달러, 50개국 이상에서 작품을 만들면서 만들어낸 일자리는 42만 5,000개에 이른다.
광고 매출 정체와 코드커팅으로 전통 방송사·스튜디오의 제작 투자 여력이 줄어드는 사이, 글로벌 스트리밍 한 곳이 굴리는 콘텐츠 자본이 한 국가의 영상 산업 정책 단위를 넘어서는 구조 변화가 수치로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