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글로벌 미디어 업계에 흥미로운 질문이 떠오르고 있다.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를 통해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의 유럽 TV 중계권까지 손에 넣게 될까?
Deadline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사업부 인수를 앞둔 넷플릭스 진영에서 올림픽 중계권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8 LA 올림픽 중계권의 귀속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