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달러 이상 규모, 역대 최대 Pay-1 계약으로 추정

넷플릭스(Netflix)와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Sony Pictures Entertainment)가 새로운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넷플릭스는 소니의 영화들이 극장 및 홈엔터테인먼트 배급을 마친 후 글로벌 독점 스트리밍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현재 넷플릭스는 미국, 독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Pay-1 권리(극장 및 VOD 이후 창구에 대한 업계 용어)를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계약은 2029년 초 본격 발효되지만, 개별 지역 권리가 확보되는 대로 2026년 후반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넷플릭스는 소니픽처스(Sony Pictures)의 일부 영화 및 TV 라이브러리 타이틀 라이선스 권리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