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테드 사란도스, 재무 데이터 유출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 언급:
“이것이 공식 전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넷플릭스의 장기 재무 목표가 외부로 유출되었다고 보도하면서, 넷플릭스 내부 분위기가 술렁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오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시가총액)를 1조 달러 수준으로 키우고, 2023년에 약 390억 달러로 추산된 매출을 두 배 이상으로 성장시키며, 영업이익 역시 3배 증가를 목표로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같은 시점에 광고 수익을 전 세계적으로 90억 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현재 3억 명 수준인 가입자를 4억1천만 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내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