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2’, 한국 콘텐츠의 넷플릭스 세계 점령 이끈다…암페어 보고서 발표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가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미국 제작 콘텐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청 비중도 전체 넷플릭스 스트리밍의 8%를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암피어 애널리시스(Ampere Analysi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K-드라마와 영화는 넷플릭스 내 미국 외 지역 상위 500개 타이틀 중 17%를 차지한다. 특히 지난해 말(2024년 하반기)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약 6억 2천만 스트리밍 시간을 기록하며 한국 콘텐츠 돌풍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