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모바일 앱 통해 배포, 타깃·자사몰 연계 커머스 전략도 주목
AI를 활용한 더빙, 제작, '엔터테크 드라마' 전략도 글로벌 확산에 도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프록터앤갬블(P&G)이 1~2분 분량의 초단편 에피소드로만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마이크로 소프오페라(숏드라마 Soap Operas)'를 선보인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10일(현지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P&G가 내년 1월 50부작 마이크로소프 '더 골든 페어 어페어(The Golden Pear Affair)'를 론칭한다고 전했다.
90년 소프 오페라(Soap Operas, 연속극) 역사의 새 장
P&G는 1930년대 라디오 드라마 '더 가이딩 라이트(The Guiding Light)'부터 TV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스(As the World Turns)', 최근 CBS에서 방영 중인 '비욘드 더 게이츠(Beyond the Gates)'까지 약 한 세기 동안 소프 오페라(연속극) 제작에 깊이 관여해왔다. 이번 마이크로소프는 디지털 네이티브 소비자를 겨냥한 새로운 실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