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덴버 StreamTV쇼가 제시한 콘텐츠 전략의 핵심 "적재적소"... 넷플릭스 170억 달러 투자 시대 넘어서야
  2. 무료 스트리밍 FAST, 유료 서비스 '위협자'에서 '최고의 마케팅 파트너'로 180도 변신
  3. "더 많은 콘텐츠가 아닌 더 똑똑한 활용"...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 전략 대전환환

미국 콜라라도 덴버에서 열린 StreamTV 쇼, 콘텐츠 전략 핵심은 "무엇을 어디서 언제 보여줄지 결정하는 것"

넷플릭스가 연간 170억 달러를 콘텐츠에 쏟아붓고, 디즈니+가 출시 3년 만에 1억 6천만 구독자를 확보하며 스트리밍 전쟁이 절정에 달했지만, 이제 업계는 전혀 다른 고민에 빠져있다.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

최근 소비자 중심의 스트리밍 시장이 확대되면서, 주요 글로벌 플랫폼의 콘텐츠 확보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미국 덴버에서 열린 StreamTV쇼에서 열린 세미나 ‘Content Leaders’ Roundtable: Content Strategies and Trends in the Age of Streaming’는 이런 변화의 전환점을 명확히 보여줬다. . 이 세미나에서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소비자 주도 스트리밍 시대의 콘텐츠 확보’를 주제로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이번 세션에는 글로벌 미디어 및 스트리밍 플랫폼의 핵심 임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