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광고의 중심에 투비… 월드컵 허브·Fox AdStudio·Fan OS로 무료 스트리밍이 본진 됐다

1억 MAU 투비가 업프런트 단독 무대 차지… 4월 23일 가동된 Fox AdStudio가 투비·뉴스·스포츠를 한 광고 그래프로 묶고, 월드컵 허브가 ‘플래그십 활성화’ 무대로

폭스코퍼레이션(Fox Corp.)이 광고 비즈니스의 중심축을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투비(Tubi)’로 이동시키고 있다. 2026년 업프런트에서 투비를 전면에 내세운 폭스는 월드컵을 기점으로 ‘Fox AdStudio’와 ‘Fan OS’를 본격 가동하며 뉴스·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하나의 광고 그래프로 통합했다. 무료 스트리밍, 라이브 이벤트, AI 광고 인프라를 결합해 성과 중심 광고 시장에 대응하는 구조 전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