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FCC 공화당 다수 장악 완료...통신·방송업계 대변혁 예고

미국 상원이 18일(현지시간) 올리비아 트러스티(Olivia Trusty) FCC 위원 인준안을 53대 45로 가결하면서 공화당이 연방통신위원회(FCC) 내 2-1 다수를 확보했다. 이로써 브렌던 카(Brendan Carr) FCC 위원장은 149일간 부족했던 주도권을 되찾고 빅테크 규제, 방송업계 소유규제 완화, 대규모 M&A 승인 등 보수 성향의 통신정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스트리밍 서비스가 처음으로 케이블과 지상파를 합친 시청률을 넘어서며 미국 TV 시장의 판도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Trump Administration Secures GOP Majority Control of FCC, Signaling Major Telecom and Broadcasting Overh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