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 ENTERTAINMENT | INDUSTRY DEEP DIVE
요리가 엔터테인먼트가 된 시대, K-푸드 콘텐츠가 열어갈 미래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에서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흑백요리사(Culinary Class Wars)·먹방(Mukbang)까지—스트리밍이 로컬 푸드 프로그램을 글로벌 산업으로 바꾼 방법
"줄리아 차일드의 TV 요리 교육에서 시작된 음식 콘텐츠는 60년간 엔터테인먼트→경쟁→소셜로 진화. 넷플릭스가 로컬을 글로벌로 전환하는 엔진이 되면서 흑백요리사가 2년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K-푸드 수출 136.2억 달러를 견인하는 등, 이제 음식 콘텐츠는 한류의 부수 효과가 아니라 스트리밍 위에서 작동하는 종합 산업 수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