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싱엑스포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전시장 곳곳은 분주함 그 자체였다. 대형 크레인과 전동 공구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려 퍼지고, 각국에서 모인 부스 시공팀과 전시업체 직원들이 마지막 점검에 여념이 없었다.
일부 부스는 아직 벽체와 간판 설치가 한창이고, 현장 곳곳에서는 시연 제품과 프로모션 소품이 속속 반입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행사장 밖에는 벌써부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속속 도착해, 내일부터 펼쳐질 세계 최대 라이선싱 마켓의 열기를 예고했다.
이처럼 치열한 준비의 현장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라이선싱엑스포 2025’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글로벌 라이선스 시장의 격변과 혁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최전선임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