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선트의 풀스윙 인수가 보여주는 '케이블TV 이후' 설계도… 방송은 시청률에서 팬덤으로 간다

풀스윙의 KIT 런치 모니터. 클럽·볼 데이터 16개 항목을 스마트폰·스마트워치 앱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사진: Full Swing)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는 방송사가 골프 시뮬레이터 회사를 5억3000만 달러(약 7300억 원)에 인수했다. 컴캐스트(Comcast)에서 분사한 버선트 미디어 그룹(Versant Media Group, 나스닥: VSNT)이 7월 6일 발표한 풀스윙(Full Swing) 인수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