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서베이 성장률 1위, HBO맥스·투비와 같은 체급이 된 숏폼… 크리에이터 롱폼 편성까지 추진
'틱톡 따라하기'라는 평가 속에 출발한 인스타그램 릴스(Reels)가 5년 만에 연 500억 달러(약 70조 원) 매출 런레이트를 넘어서며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영상 사업으로 올라섰다.
코카콜라나 나이키의 연 매출과 맞먹는 규모이자, 애널리스트들이 올해 유튜브 광고 매출로 전망하는 460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TV가 되고 있는 릴스. 틱톡 아류로 시작한 인스타그램 릴스, 5년 만에 연 매출 500억 달러로 세계 최고 수익 영상 사업으로 등극. 모건스탠리 서베이 성장률 1위·HBO맥스급 이용률을 발판으로 이제 거실 TV와 크리에이터 롱폼 편성까지 넘봐. K-콘텐츠 업계에 유통 창구·광고 예산 재편이라는 숙제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