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연도 25-26 8.8% 증가·단체 객실 34만 479박, 라스베이거스는 0.2%… 한국·아시아 스타트업 10개 팀 모집, 코리아 나이트는 리노 퍼블릭 마켓
리노-스팍스 컨벤션·방문객청(RSCVA·Reno-Sparks Convention and Visitors Authority)은 8월 19일 회계연도 25-26 객실 과세매출이 5억 달러(약 6933억 원)에 육박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8.8% 늘어난 사상 최고치다. RSCVA는 관광 마케팅 브랜드로 비지트 리노 타호(Visit Reno Tahoe)를 쓴다. 회계연도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이며, 6월 수치는 잠정치로 이후 조정될 수 있다.
증가분은 상반기 여섯 달에 몰렸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해당 월 기준 최고 객실 과세매출을 기록했고, 이 기간 매출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다. 방문객 수도 약 14% 증가했으며 1월과 4월, 5월이 각각 월간 최고치였다.
판매 구성에서는 단체 객실이 19.6% 늘어난 34만 479박, 관광 객실이 12% 늘어난 75만 8863박으로 집계됐다. 단체 객실은 직전 회계연도 부진에서 반등해 23-24년보다 14% 많았고, 관광 객실은 최근 3개 회계연도 중 최대였다. 컨벤션과 스포츠 대회가 객실을 채우는 동안 항공사들은 2026년 여름 시즌에 왕복 좌석 4만 5000석을 추가했다.
마이크 라라게타(Mike Larragueta) 비지트 리노 타호 대표는 "이 기록은 리노 타호 지역 전체의 것"이라며 "5억 달러에 가까운 객실 과세매출은 방문객이 우리 호텔에 묵고 식당에서 먹고 지역 상권을 지탱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장이 한 개 행사나 한 계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 특히 중요하다"며 "컨벤션과 스포츠 대회, 엔터테인먼트, 레저 여행객을 연중으로 끌어들이면서 항공 노선을 늘리고 시설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노, 인구 28만의 워쇼카운티 중심 도시… 타호 호수까지 차로 30분
리노(Reno)는 네바다주 북서부 워쇼카운티(Washoe County)의 중심 도시다. 2026년 추정 인구는 28만 7532명으로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주 내 두 번째 규모이며, 2020년 센서스 대비 8.5% 늘었다. 시에라네바다 산맥 동쪽 사면에 있어 미국에서 가장 큰 고산 호수인 타호 호수(Lake Tahoe)까지 자동차로 30~40분 거리다. RSCVA가 마케팅하는 "리노 타호"는 리노와 인접 도시 스팍스(Sparks), 노스 레이크 타호를 포함한 워쇼카운티 전역을 가리킨다. 도시 별칭은 다운타운 아치에 적힌 "세계에서 가장 큰 작은 도시(The Biggest Little City in the World)"다.
시장 성격은 항공보다 자동차 이동 비중이 크다. 라라게타 대표는 5월 지역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드라이브 마켓"이라며 새크라멘토와 센트럴밸리, 베이 지역의 인구 기반을 이유로 들었다. 캘리포니아 방향은 I-80 고속도로로 연결된다.
경제 구성은 카지노 중심에서 이미 이동했다. 리노 동쪽 스토리카운티에 있는 타호리노산업단지(TRIC·Tahoe-Reno Industrial Center)는 10만 7000에이커 규모로 테슬라(Tesla) 기가팩토리와 구글(Google)·애플(Apple)·아마존(Amazon)·파나소닉(Panasonic)·스위치(Switch) 등이 입주해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집적지로 바뀌면서 전력 3.4기가와트 규모의 개발 파이프라인이 거론된다. 워쇼카운티에는 네바다주립대 리노(UNR·University of Nevada, Reno)가 있다.
행사 일정도 한국에 알려진 것이 있다. 8월 말 리노 북쪽 블랙록 사막에서 버닝맨(Burning Man)이 열리고, 9월에는 45회째를 맞는 그레이트 리노 벌룬레이스(Great Reno Balloon Race)와 스트리트 바이브레이션스(Street Vibrations)가 이어진다.
표1. 리노 타호 지역 개요
1~6월 객실 과세매출 20% 증가… 단체 34만 479박·관광 75만 8863박
월별로는 4월이 가장 컸다. 4월 객실 과세매출은 5260만 달러(약 729억 원)로 해당 월 기준 최고이자 전년 대비 25% 증가였다. 회계연도 4월까지 누계로 주요 보고 호텔의 컨벤션·단체 실적은 약 14% 늘었다. 1분기(1~3월) 객실 과세매출은 1억 679만 461달러(약 1481억 원)로 분기 기준 최고였고, 2025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현금 판매 객실박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표2. 비지트 리노 타호 회계연도 25-26 주요 지표 (자료: RSCVA)
USBC 볼링 오픈 128일 연속… 배구팀 2000개·농구팀 700개
회계연도는 1월 아메리칸버스협회(American Bus Association) 마켓플레이스로 시작했다. 대의원 2800명이 참가해 객실 8000박 이상을 만들었고, RSCVA는 경제효과를 380만 달러(약 53억 원)로 추산했다. 봄에는 미국볼링협회(USBC·United States Bowling Congress) 오픈 챔피언십이 3월부터 7월까지 128일 연속으로 열려 선수 5만 5000명 이상이 리노를 찾았다. RSCVA는 5월 자료에서 이 대회 하나로 객실 약 14만 박, 경제효과 8400만 달러(약 1165억 원)를 예상했다.
4월에는 NCVA 걸스 파웨스턴 내셔널 퀄리파이어가 3주에 걸쳐 열려 배구팀 2000개 가까이가 참가했다. 참가 규모는 전년 대비 21% 이상 늘어 대회 최고치였다. 이 밖에 USA 발리볼 걸스 18s 주니어 내셔널 챔피언십, 농구팀 700개 가까이가 참가한 잼온잇 메모리얼데이 토너먼트, 26개 대학이 참가한 마운틴웨스트·MPSF 실내육상선수권이 이어졌다. 실내육상은 리노 타호 인도어 트랙에서 열린다.
여름 왕복 좌석 4만 5000석 추가… 10월 사우스웨스트 내슈빌 직항
봄과 초여름에는 계절 직항이 늘었다. 리노-타호국제공항(RNO)과 미니애폴리스를 잇는 선컨트리항공(Sun Country Airlines)·델타항공(Delta Air Lines), 댈러스와 시카고를 잇는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뉴욕을 잇는 제트블루항공(JetBlue Airways), 라스베이거스와 칼즈배드를 잇는 JSX 노선이 운항했다. 항공사들이 여름 시즌에 추가한 왕복 좌석은 약 4만 5000석이다. 10월 1일에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의 내슈빌 직항이 신규 취항한다.
공항 실적도 함께 움직였다. 2026년 봄 여객은 전년 봄 대비 4% 늘었고, 4월과 5월은 19년 만에 가장 많은 월간 여객을 기록했다. RSCVA가 의뢰한 전국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1.5%가 경기 불확실성에도 여가 여행을 지출 우선순위 상위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라스베이거스 상반기 방문객 1958만 명, 0.2% 증가… 6월 공항 여객 9.3% 감소
같은 기간 남부 네바다의 지표는 다르게 움직였다. 라스베이거스컨벤션방문객청(LVCVA)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라스베이거스 방문객은 1958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늘었다. 6월 한 달은 307만 명으로 0.5% 감소했다. 컨벤션 부문은 6월 참가자 47만 1100명으로 25.8% 늘었고 상반기 누계는 364만 명으로 12.6% 증가했다.
객실 지표와 항공 지표는 하락했다. 6월 평균 객실단가(ADR)는 156.32달러(약 21만 7000원)로 4.4% 낮아졌고 호텔 점유율은 78.3%로 0.4%포인트 내렸다. 해리 리드 국제공항의 6월 총 여객은 429만 명으로 9.3% 줄었으며, 연초 이후 누계는 전년 대비 6.7% 뒤처졌다. 2025년에는 1~11월 누계 방문객이 3545만 7000명으로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
시설 투자 3200만 달러… 월드 롱드라이브 2028년까지 3년 계약
RSCVA는 회계연도 26-27 일정을 이미 공개했다. 8월 핫 오거스트 나이츠(Hot August Nights) 40주년에 이어 버닝맨, 9월 그레이트 리노 벌룬레이스 45주년과 스트리트 바이브레이션스 폴 랠리가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World Long Drive Championship)이 30개국 이상의 선수를 불러들이며, 2028년까지 이어지는 3년 계약의 첫해다. 겨울에는 실내육상 시즌이 비수기 단체 수요를 채운다. 직전 시즌 기준 선수 8000명 가까이가 참가해 객실 1만 6000박 이상을 만들었다.
시설에는 3200만 달러(약 444억 원) 규모의 자본개선계획이 잡혀 있다. RSCVA는 대형 컨벤션과 대회,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시설 경쟁력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9월 28일~10월 1일 리노… 한국·아시아 스타트업 10여 개 팀 3박 4일 프로그램
9월 말 리노 일정에는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들어가 있다. K-네바다 게이트웨이 2026(K-Nevada Gateway 2026)은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리노에서 열린다. 케이엔터테크허브(K-EnterTech Hub)와 더웨이컴퍼니(The Way Company)가 주최하고, 네바다주립대 리노(UNR)의 글로벌인게이지먼트센터(CGE·Center for Global Engagement)와 오즈멘 창업센터(Ozmen Center for Entrepreneurship)가 핵심 협력 기관이다. 정원은 한국·아시아 스타트업 10여 개 팀, 참가비는 3박 4일 전 일정을 포함해 7500달러(약 1040만 원)이며 항공료는 별도다. 모집 분야는 에너지·배터리, 반도체·AI, 의료·헬스테크, AI·콘텐츠·미디어, 드론·모빌리티, 애그테크·클린테크 여섯 개이며, 접수는 8월 마감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본지를 발행하는 케이엔터테크허브가 주최한다.

일정은 도착과 오리엔테이션, CGE에서 열리는 K-스타트업 쇼케이스(팀당 6분 발표와 질의응답), 30분 단위 1:1 VC·파트너 미팅, 트랙별 현장 방문과 수료식 순으로 짜여 있다. 쇼케이스와 미팅에는 노던 NV 나우(Northern NV Now·옛 EDAWN)와 네바다주 경제개발청(GOED), 네바다첨단연구센터(NCAR), 미션 로펌(Mission Law Firm) 등이 참여한다. 같은 기간 열리는 리노 스타트업 위크(Reno Startup Week, 9월 29일~10월 2일)에는 제휴(affiliate) 자격으로 참가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POC·파일럿 매칭과 CES 2027 연계를 담당하는 K-네바다 브리지(K-Nevada Bridge)가 3개월간 이어진다.
9월 30일 17시부터 19시 30분까지는 리노 퍼블릭 마켓(Reno Public Market)에서 코리아 나이트 2026이 열린다.

사우스 버지니아 스트리트와 플럼 레인이 만나는 옛 쇼퍼스 스퀘어(Shoppers Square) 몰 자리를 5800만 달러(약 804억 원)를 들여 재개발해 2023년 1월 문을 연 푸드홀·리테일 복합시설로, 지역 업체 22개 벤더 공간과 중앙 바, 공연 무대, 2층 플라자를 갖췄다.
리노-타호국제공항과 리노 익스피리언스 디스트릭트(RED)에 인접해 있으며, 올해 6월 코네티컷 소재 부동산사에 매각돼 1923년부터 이어진 카사자(Casazza) 가문 소유가 끝났다.
행사명은 "비즈니스 미트업 K-나이트: 넥스트 K-웨이브 앤드 엔터테크(Business Meetup K-Night: Next K-Wave & EnterTech)"이며 주최는 더웨이컴퍼니와 케이엔터테크허브다.
초청 대상에는 LA 한인회와 LA 총영사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GOED와 노던 NV 나우, 리노 시장과 워쇼카운티 관계자, 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콘텐츠진흥원(KOCC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포함된다. 프로그램 파트너에는 서울시와 부산시, 대구시, 인천시도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날 현장 방문은 분야별 네 개 트랙으로 나뉜다. 방문처는 아홉 곳으로, 타호리노산업단지(TRIC) 안의 테슬라 기가팩토리와 스위치 시타델 캠퍼스, 1000제곱마일 공역에서 가시권 밖(BVLOS) 비행 시험이 가능한 네바다 오토노머스 FAA UAS 시험장 등이 들어가 있다.
표3. K-네바다 게이트웨이 2026 현장 방문 트랙 (자료: knevada.com)
시점이 겹치는 이유는 지역 지표에 있다. 네바다주에는 법인세와 개인소득세가 없고, 리튬 추출부터 배터리 제조·재활용까지 묶은 이른바 리튬 루프(Lithium Loop)에 테슬라와 파나소닉,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가 들어가 있다. 여기에 객실 과세매출과 단체 객실이 동시에 최고치를 기록한 회계연도, 여름 왕복 좌석 4만 5000석 추가와 10월 내슈빌 직항 취항이 같은 해에 겹쳤다.
TRIC의 데이터센터·배터리 투자가 이어지면서 워쇼카운티와 스토리카운티의 고용과 숙박 수요도 함께 움직인다. 라스베이거스가 방문객 감소 구간에 있는 동안 북부 네바다는 반대 방향의 숫자를 냈고, 주 정부 기관인 GOED는 남부와 북부를 함께 다룬다. 프로그램이 1월 CES 2027 연계를 후속 단계로 제시한 것도 이 구조를 따른다.
실무 조건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인천에서 리노-타호국제공항까지 직항은 없고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경유가 일반적이다. 리노에서 새크라멘토·베이 지역까지는 I-80 고속도로로 연결된다.
한국 사업자에 주는 메시지
리노·타호의 회계연도 증가율은 단체(19.6%)가 관광(12%)보다 높았다. 유치 방식은 단발 행사가 아니라 기간 계약이다. 10월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은 2028년까지의 3년 계약 첫해로 잡혀 있고, USBC 오픈 챔피언십은 3월부터 7월까지 128일 연속으로 운영됐다. 실내육상 시즌은 겨울 비수기에 객실 1만 6000박을 만들었다. 성수기 집중 대신 캘린더의 빈칸에 대회를 배치하는 구성이다.
항공 좌석은 별도 기능으로 관리된다. RSCVA는 조직 안에 항공노선 개발(Airline Development)을 두고 계절 직항과 신규 노선을 유치한다. 여름 왕복 좌석 4만 5000석과 10월 내슈빌 직항이 그 결과물이다. 좌석 공급이 늘어난 봄에 공항 여객이 4% 늘고 4·5월이 19년 만의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의 인바운드 지표는 지금 상승 구간에 있다. 한국관광공사 집계로 2026년 상반기 방한 외래관광객은 1071만 명으로 전년 대비 21.3% 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다. 국
가별로는 중국 321만 명, 일본 195만 명, 대만 115만 명, 미국 81만 명 순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집계로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상반기 기준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었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서 지역 방문율은 31.4%에서 34.2%로 2.8%포인트 올랐다. 야놀자리서치는 3월 이후 관광수지가 4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고 집계했다. 반면 면세점은 2019년 같은 기간 83억 7000만 달러에서 33억 7000만 달러로 총매출이 59.8% 줄었다.
세 가지가 비교 대상이 된다. 첫 번째는 지표 관리 단위다. 리노·타호는 방문객 수보다 객실 과세매출과 객실박을 앞세워 발표하고, 단체와 관광을 나눠 집계한다. 두 번째는 비수기 배치와 복수년 계약이다.
세 번째는 촬영지 관광이다. 네바다주 경제개발청(GOED) 산하 필름네바다(Film Nevada)는 5월 촬영지 앱 셋제터스(SetJetters)와 제휴해 라스베이거스 일대 12개 장면을 도는 배지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네바다에서는 337편의 제작물이 9330만 달러(약 1293억 원)를 썼다.
방한객의 지역 방문율이 34.2%까지 올라온 상태에서, OTT 촬영지를 지도와 앱 위에 올려 서울 밖 동선을 만드는 작업은 지금 실행 단계에 있다.
표4. 리노·타호와 라스베이거스, 한국 인바운드 비교 (자료: RSCVA, LVCVA, 한국관광공사·문체부, 야놀자리서치)
출처
· RSCVA/Visit Reno Tahoe, "Visit Reno Tahoe Delivers Record Tourism Year with Nearly $500 Million in Taxable Room Revenue", 2026.8.19 — https://www.rscva.com/2026/08/19/visit-reno-tahoe-delivers-record-tourism-year-with-nearly-500-million-in-taxable-room-revenue/
· KOLO 8 News Now Reno, "Reno-Tahoe tourism hits record with nearly $500M in room tax revenue", 2026.8.20 — https://www.kolotv.com/2026/08/20/reno-tahoe-tourism-hits-record-with-nearly-500m-room-tax-revenue/
· This Is Reno, "Visit Reno Tahoe reports record taxable room revenue for fiscal year", 2026.8.20 — https://thisisreno.com/2026/08/visit-reno-tahoe-reports-record-taxable-room-revenue-for-fiscal-year/
· Nevada Business Magazine, 2026.8.19 — https://nevadabusiness.com/2026/08/visit-reno-tahoe-delivers-record-tourism-year-with-nearly-500-million-in-taxable-room-revenue/
· RSCVA, "Visit Reno Tahoe Reports Record Q1 Tourism Revenue as Conventions and Events Drive Local Economy", 2026.5.7 — https://www.rscva.com/2026/05/07/visit-reno-tahoe-reports-record-q1-tourism-revenue-as-conventions-and-events-drive-local-economy/
· RSCVA, "Summer Takes Off at Reno-Tahoe International Airport", 2026.6.29 — https://www.rscva.com/2026/06/29/summer-takes-off-at-reno-tahoe-international-airport/
· MyNews4(KRNV), "Increased tourism drives record-high taxable room revenue for Reno", 2026.5.27 — https://mynews4.com/news/local/increased-tourism-drives-record-high-taxable-room-revenue-for-reno
· CDC Gaming, "Las Vegas remains ahead of 2025 visitation pace", 2026.7 — https://cdcgaming.com/las-vegas-remains-ahead-of-2025-visitation-pace/
· 8 News Now Las Vegas, "Is Las Vegas tourism stuck? LVCVA visitor report shows no improvement on a slow year", 2026.7 — https://www.8newsnow.com/news/local-news/is-las-vegas-tourism-stuck-lvcva-visitor-report-shows-no-improvement-on-a-slow-year/
· Yogonet, "Convention surge keeps Las Vegas visitor volume nearly flat in June", 2026.7.30 — https://www.yogonet.com/international/news/2026/07/30/125620-convention-surge-keeps-las-vegas-visitor-volume-nearly-flat-in-june
· Fox News, "Las Vegas tourism crashes to early 2000s levels as visitors flee the city", 2026.1.14 — https://www.foxnews.com/travel/las-vegas-tourism-crashes-early-2000s-levels-visitors-flee-city
· 이데일리, "상반기 방한 관광객 1000만명 돌파…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 발표", 2026.7.23 — https://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4516566645518784
·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방한관광객 1071만명… 관광 소비도 첫 10조 돌파", 2026.7.28 — https://www.fnnews.com/news/202607281257252823
· 야놀자리서치, "2026년 상반기 한국 인·아웃바운드 관광 실적 분석", 2026.8.7 — https://www.yanolja-research.com/media/view/872
· Fox5 Vegas, "New campaign helps fans find Nevada's iconic movie, TV scenes", 2026.5.7 — https://www.fox5vegas.com/2026/05/07/new-campaign-helps-fans-find-nevadas-iconic-movie-tv-scenes/
· Las Vegas Review-Journal, "'Hacks,' set in Las Vegas, 1 of 337 productions that spent $93.3M in Nevada", 2026.6.11 — https://www.reviewjournal.com/business/las-vegas-set-hacks-1-of-337-productions-that-spent-93-3m-in-nevada-3834882/
· World Population Review, "Reno, Nevada Population 2026" —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us-cities/nevada/reno
· Multifamily & Affordable Housing Business, "Investors, Take Note of Reno's Supply Pipeline, Income Trends and Home-Ownership Costs", 2026.3.9 — https://multifamilyaffordablehousing.com/investors-take-note-of-renos-supply-pipeline-income-trends-and-home-ownership-costs/
· Tahoe-Reno Industrial Center 공식 사이트 — https://tahoereno.com/
· K-Nevada Gateway 2026 공식 사이트(프로그램북 v21, 2026.8) — https://knevada.com/
· Northern Nevada Business View, "Reno Public Market sold to Connecticut firm", 2026.6.29 — https://www.nnbw.com/news/2026/jun/29/reno-public-market-sold-to-connecticut-firm/
· Nevada Business Magazine, "Reno Public Market Grand Opening", 2023.1 — https://nevadabusiness.com/2023/01/reno-public-market-grand-opening/
· 아시아경제, "원·달러 환율, 6.1원 내린 1386.5원", 2026.8.21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82115333004696
[참가 안내] K-네바다 게이트웨이 2026 — 9월 28일~10월 1일, 미국 네바다주 리노
한국·아시아 스타트업 10개 팀을 모집한다. UNR 글로벌인게이지먼트센터에서 열리는 K-스타트업 쇼케이스와 1:1 VC·파트너 미팅, 리노 퍼블릭 마켓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이트 2026 초청, 테슬라·파나소닉·스위치·DRI 등 9개 기업 현장 방문이 3박 4일에 들어간다.
리노 스타트업 위크 2026과 연계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POC·파일럿 매칭과 CES 2027 연계를 K-네바다 브리지로 3개월간 지원한다. 접수는 2026년 8월 마감 예정이고, 서류 검토 후 개별 안내한다.
※ 본 프로그램은 본지를 발행하는 케이엔터테크허브가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