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경제활동참가율 63.2%로 팬데믹 이후 최고치 기록…5년간 캘리포니아發 테크기업 2,000개+ 유치하며 글로벌 AI 허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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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노동시장이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며 '테크 붐(Tech Boom)'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네바다주 고용훈련재활국(DETR)이 2026년 1월 23일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활동참가율이 63.2%로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노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4만 2,231명 증가한 170만 180명에 달했다. 전국 평균 경제활동참가율 62.4%를 0.8%포인트 상회하는 수치로, 네바다주 주민들이 노동시장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