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주 로스앤젤레스 스타트업 생태계에 역대급 투자 바람이 불었다. 단 일주일 동안 30억 달러가 넘는 투자와 인수합병이 몰리며, LA가 실리콘밸리를 위협하는 서부 최대 기술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AI부터 게임, 헬스케어, 핀테크까지 전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온 대형 딜들은 LA 기술 생태계의 성숙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225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받은 램프(Ramp)부터 30억 달러에 인수된 네오거브(NEOGOV)까지, 메가딜들이 연이어 성사되며 투자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