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룩셈브르크 방송 라디오 ARA(Radio ARA)에서 해외 연수 중인 TV조선 박지호(Jeeho Park) 기자가 현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Radio ara는 다언어 라디오 방송사입니다. 박지호 기자는 그곳에서 다언어 방송 편성 모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박지호 차장은  한국에서 방송통신위원회를 오랫동안 취재해온 미디어 전문 기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보내온 글은 룩셈브루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범죄자 실명 공개' 이슈입니다. 이 사건은 디지털 시대에 정보의 영속성과 개인의 권리 보호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