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필름(Lucasfilm) 14년 리더십 교체…‘문화전쟁’ 논란 속 흥행·스트리밍 성과 공존
디즈니(Disney)가 ‘스타워즈(Star Wars)’ 프랜차이즈를 이끄는 루카스필름의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14년 가까이 루카스필름(Lucasfilm) 사장(대통령)으로 재임해 온 캐슬린 케네디(Kathleen Kennedy)가 물러난다. 후임으로는 데이브 필로니(Dave Filoni)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와 린웬 브레넌(Lynwen Brennan) 사업·운영 총괄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케네디는 경영 일선에서 내려와 제작(Producing)으로 복귀하며, 향후 개봉 예정인 두 편의 ‘스타워즈’ 영화 제작에도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