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청자들은 영화·TV 제작에서 생성AI를 더 많이 마주하게 됐지만, 여전히 ‘기술적 보조’ 수준까지만 조심스럽게 허용하고, 각본과 배우를 대체하는 활용에는 뚜렷한 불편함과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정서는 향후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AI를 도입할 때도 인간 창작자와 배우의 권리를 어디까지 지킬 것인지, 한국형 가이드라인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를 던진다.

출처 루미네이트(luminate)
사운드·시각효과·더빙 등 후반작업에는 AI 활용을 허용하는 분위기. 그러나 배우의 디지털 복제나 완전한 가상 배우, AI 각본 작성 등 인간 창작자와 배우를 대체하는 시도에는 거부감. 한국 역시 K-콘텐츠 경쟁력 유지를 위해 AI를 어디까지 받아들일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권리 보호 장치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