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통 TV 모델을 재해석한 무료 스트리밍 채널 ‘삼성 텔레비전 네트워크’ 공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삼성이 기존 TV 방송 편성을 재해석한 새로운 무료 스트리밍 채널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 텔레비전 네트워크(Samsung Television Network, 이하 STN)’라는 이름으로 론칭된 이 채널은 삼성 TV 플러스(Samsung TV Plus, 이하 STVP)의 700개 이상의 무료 채널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을 시간대별로 24시간 큐레이션해 제공함으로써, FAST 서비스의 경쟁 구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단순히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넘어, 삼성은 전통 TV 방송처럼 ‘매일 켜는 경험’을 지향하면서도, 최신 스트리밍 기술과 크리에이터 협업, 쇼퍼블 광고(Shopping Breaks) 같은 인터랙티브 요소까지 결합해 다채로운 시청 환경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