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 풀퍼널 광고 시대 본격 개막—브랜드 인지부터 구매 전환까지 TV 한 화면에서

삼성 TV 플러스, 외부 플랫폼 최초로 아마존 인터랙티브 비디오 광고 기술 탑재…7월 출시 예정

CTV(커넥티드TV) 광고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등장했다. 삼성이 아마존 DSP와의 전략적 통합을 통해 시청자가 TV 리모컨 하나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까지 완료할 수 있는 '쇼퍼블 TV' 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브랜드 인지·고려·전환이라는 마케팅 퍼널의 세 단계를 TV 한 화면에서 구현함으로써, 광고가 '노출'에서 그치던 CTV의 구조적 한계를 정면 돌파하는 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