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4월 점유율 최고치 경신…FAST 채널과 스포츠 이벤트가 시장 견인

FAST플랫폼 이용자 수 8,000만 명 돌파

미국 TV 시청 시장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닐슨(Nielsen)의 월간 스마트TV 시청 점유율 '게이지(The Gauge)’ 4월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리밍은 전체 TV 이용 시간 중 44.3%를 차지하며 3개월 연속 최고 점유율을 경신했다. 방송(20.8%)과 케이블(24.5%)의 점유율을 합친 45.3%에 거의 근접한 수치로, 전통적인 선형 TV 플랫폼과의 격차가 사실상 좁혀지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