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이 전통 TV를 넘어서다: 미디어 소비의 대전환점
스트리밍, 처음으로 방송·케이블 TV 시청률 합계 추월
미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역사상 처음으로 방송과 케이블 TV의 합계를 넘어서며 미디어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동시에 소셜미디어가 TV 뉴스를 제치고 주요 뉴스 소비 채널로 부상하면서, 전통 언론과 개인 크리에이터 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스트리밍 2025년 5월 미국 TV 시청의 44.8%를 차지하며, 방송(20.1%)과 케이블(24.1%)의 합계(44.2%)를 처음으로 앞질러. 유튜브와 FAST(플루토TV, 로쿠 채널, 투비 등) 서비스가 각각 12.5%, 5.7%로 미디어 소비 판도를 재편. 4년간 스트리밍은 71% 증가, 방송·케이블은 각각 21%, 39% 감소하며 미디어 소비의 대전환이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