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10일 미국 네바다·샌프란시스코에서 AI·메디컬 등 혁신 스타트업 10팀 선발 프로그램. 젠엑시스·페이스메이커스·법무법인 미션·메디온테크가 현지 주요 기관과 협력. 실질적 투자 연결 및 CES 2026 발표 기회 등 지속적 성장 지원 시스템 구축

"진짜 팬 1,000명이 수백만 명보다 강하다" - 신간 『슈퍼팬의 시대』가 제시하는 팬·기술·플랫폼 삼각구도의 경제 혁신. K-컬처플랫폼 성공의 핵심은 슈퍼팬 - 단순 소비자에서 공동 창조자로 진화한 팬들이 콘텐츠 생태계를 주도하며 글로벌 확산 견인. 스트리밍 2.0 시대, 서울 세계 미디어 표준도시로

"K-POP 글로벌 IP, 세금 전략이 경쟁력이다" "한미조세협정, 음악 로열티 절세의 핵심" "듀스 '나를 돌아봐'와 넷플릭스 로열티의 실체"

40,000+ hours of premium content positions KOCOWA at forefront of entertainment industry transformation". "Strategic Wolves FC partnership delivers millions of impressions as K-Drama demand hits historic highs"

최근 미국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거래자들에게 보내는 경고성 편지가 크게 늘어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 특히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의 실제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송되는 'Letter 6174-A'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투자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

실리콘밸리와 삼성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에 새로운 멘토링 모델을 제시하는 조기환 페이스메이커스 부대표. 동국대와 협력한 GSMP로 100여 명 전문 멘토 배출, 실전 중심 멘토링 인프라 구축. 오는 10월 K-Startup Nevada Bridge로 미국 진출 지원, 글로벌 멘토링 생태계 확장

'넥스트한류' 펴낸 고삼석 동국대 AI융합대학 석좌교수, 미디어오늘 인터뷰서 "한류의 미래는 BTS, 오징어게임 등 인기 콘텐츠에만 의존하지 않고,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진정한 협력에 있다고 강조". 이어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현지화, 공동제작, 기술 협력 등 상생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융합(엔터테크)이 한류의 지속가능성과 성장동력"

젠엑시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미국 바이오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 내 바이오 기업 대상, 미국 진출 맞춤형 컨설팅·전략 세미나·IR 역량 강화·현지 데모데이 등 실전 지원. 우수기업은 미국 보스턴 글로벌 투자 컨퍼런스 참가, 현지 투자자 네트워킹 및 1:1 미팅 기회 제공

트럼프 2기 이민정책 전방위 강화로 한인업계 '완벽한 폭풍' 직면. 현금급여·세무미신고 업체 이민법·세법 이중처벌 위험 급증. 윤주호 미국 CPA "즉시 컴플라이언스 점검하고 전문가 상담 필수"

고삼석 '넥스트한류', "한류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각국과 함께 만드는 공동 콘텐츠 생태계로의 전환 필요성 제시" "한-아세안부터 동북아시아까지 아시아 전체가 참여하는 문화 협력 전략과 실행 방안 제공". 미래 한류 연구를 위한 필독서

WBD, 스트리밍과 케이블TV 분할. 컴캐스트의 대형 케이블TV회사 버선트(Versant) 출범. 전통 케이블의 쇠퇴와 스트리밍의 패권 변화. 티빙 웨이브 합병, K FAST 얼라언스, K메가 OTT추진하는 한국의 미래는 엔터테크 중심 'K콘텐츠 소비 에코시스템' 구축에

30 Years of Hallyu, EnterTech Points to the Future: Former KCC Commissioner Samseog Ko Publishes “Next Hallyu”. Diagnosing the Sustainability of K-Content in the Age of AI and Global Streaming. “From Content Export to Cultural Partnership”—A New Vision for the Korean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