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Streaming Platforms Disrupt TV Market
“스트리밍 패러다임을 뒤집다: 무료 FAST 채널의 질주”. “광고주-소비자 모두 사로잡은 비용 효율성”. “채널 다양성·콘텐츠 혁신, OTT 대체 시장의 핵심 동력”
“스트리밍 패러다임을 뒤집다: 무료 FAST 채널의 질주”. “광고주-소비자 모두 사로잡은 비용 효율성”. “채널 다양성·콘텐츠 혁신, OTT 대체 시장의 핵심 동력”
넷플릭스, 타이슨 vs 제이크 폴 권투 경기 시청자수 1억 명 넘어. 글로벌을 차지한 넷플릭스. 한국 오디언스의 데이터도 장악 "데이터 주권을 빼앗긴 한국의 선택은"
디즈니+, 런칭 5년 만에 흑자 기조 건설. 2025년 10억 달러 영업이익 흑자 예상. 문제는 TV비즈니스(Disney+ in the black five years after launch. Projected $1 billion operating surplus by 2025. The problem is that TV)
타이슨과 제이크 폴, 권투 이벤트 6,000만 명 시청자 끌어모아. 슈퍼볼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제외하고 최대 실적... 스포츠 중계 플랫폼으로서 가능성 확인
2019년 런칭한 아마존 FAST 프리비, 프라임 비디오에 통합. 아마존 스트리밍 광고 서비스 1위에 도전, 7,000만 명의 MAU확보한 넷플릭스와 치열한 싸움
2024년 글로벌 6대 기업 콘텐츠 지출, 1,26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 성장. 디즈니, 넷플릭스 등 6대 기업이 전체의 51% 차지(The six companies, including Disney and Netflix, account for 51% of the total)
TV 플러스 8,800만 MAU돌파...삼성 TV 앱, 글로벌 30개국 진출 3,000개가 넘는 실시간 채널 제공 "매일 방문하는 TV로 진화한 FAST"
FAST시장 성장 속 스포츠채널 크게 증가. 지역은 아시아 FAST시장 급성장(Sports channels grow significantly. Asia's FAST market is booming)
파괴로 요약되던 넷플릭스의 성공 방정식. 느린 성장의 시대를 맞이해 '대규모 투자' 인재 선점'이라는 파괴적 혁신도 파괴하고 있어
미국 FAST채널의 성장, 광고 늘어나고 뉴스 등 채널 다양성도 커져. 그러나 향후 추가 성장을 위해선 '데이터 공유가 필수' (For further FAST growth, "data sharing is essential)
오는 2024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ES2024,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미디어 이슈도 집중 소개. 이중 디지털 할리우드와 버라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서밋 가장 주목